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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아와 발바토스
또 사담부터 가자.. 쉬는날 날잡고 언제한번 건담 정리해야지 했는데 바로 주말에했다... 상자라서 벌레생길까봐 벌레 생기지 말라고 뿌리는 스프레이를 친구가 줘서 뿌리기로 했음 상자 바깥 코팅된곳은 못뿌리고 이렇게 안에... 그런거 아래쪽이랑 위쪽이랑 상자 나뉜거 다 뿌리느랴고 은근 시간잡아먹었다 말리기도 해야되고 쌓인 런너 정리도 해야했다 ㅠㅠ 주말이었는데 이러고 누워서 또 있다가 다말랐나? 하면서 중간중간 살펴보고 ㅋㅋㅋ 그래도 해가 좋아서 금방 마른거같았다 다음날 비 엄청와서 ㄷㄷㄷ 타이밍이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쪽에 과자상자봐 내꺼아님;; 저렇게 한 두시간은 잡아먹고 좀 쉬다가 건담을 닦아주기로 했음 면봉이랑 안경닦이로 장갑끼고 열심히 닦아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빠르게 다시 보는 리뷰다 핳하 친구랑 같이 일박이일 건프라 조립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재미있었음 같이 건프라는 친구가 있어서 좋구만 수다떨면서 조립하고 모르는거 애매한거 서로 물어보고... 망한거 서로 보여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고 다시하고... 어쨌든............ 오늘은 리뷰전에 또 잠시 사담을 하나 하자면... 기억나싑니까..? 건덕이라면...반다이 맨날 들어가겠지? 그래..이벤트 했었다 하하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 돈..돈없어.. 돈없는데 뭐? 레프 카이..? 뭔,, 뭐임? 머,,,,,,,,,,,,,머지? 머임?.. 뭔,, 나 장바구니에 있던거 들킴? 언제..??????????..
진짜 또 오랜만인느낌 그런느낌적인 느낌~ 밴시 완성해서 수정중 떼어버렸슴다~~ 물론 조립만 완성한거고...흑흑 관절강화도 시켜줬고 데칼은...붙여야된다 언제해~!! 그리고 요즘 보는거 생겼다!! 이녀석 한대만 맞아!! 안되겠어 두대! 오른손! 한대만 더 맞고 생각을 해보자고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건보는중인데... 요근래 피곤해서 잘 못보고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조립하면서 보려니까 눈에 안들어옴...어쨋든 그동안 조립한건? 엑스포에서 건진 우리의 더불어 세븐소두.. 더블오 건담 세븐소드!!!!! (클리어킷) 한정판이쥬~~~~~~~~~~~~~~~ 캬~
제가 어딜 다녀왔게요 바로 건담 엑스포 입니다 ^^~!!! 전날 밤10시까지의 근무를 마치고 헐레벌떡 뛰어 땀범벅으로 막차를 타고 코엑스 도착 정말 죽는줄 알았다.. 도착했더니 12시 30분쯤,,거의 새벽 1시쯤이었다 상황보면서 갔더니 우리앞에 100명정도 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자리깔고 앉았는데 완전... 캬.. 빔을 쏴서 건담을 보고계시는 배우신분을 봤다..저분은 뭘해도 되실분이었고 우리는 깊게 배웠다... 우리도 나중에 사야지 ㅎㅎ 그리고 시간이 더 지나자 사람들이 더 붐볐음 그리고 밥먹고 한숨 자고... 새벽 5시? 6시쯤... ...아직도 보고계셨다..철혈보시다가 유니콘 보시다가... 그 후 줄을 좀더 정리하고 정리권을 나눠줬다 엑스포 첨인데 이 정리권도 처음이라는데 말많더라.. 근데 나는 좋았음..
안녕하세요~!~!~ 올만의 새리뷰인듯,, 왜냐면 그동안 바쁜것도 있고,,ㅠㅠ 애니도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 건담도 사고!!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온김에 리뷰말고 일상을 말하려고 한다!! 뭐냐면~~~~~~~~~~~~~~~ 새 도구도 샀드아아ㅏㅏ!!!!!!!!!!!!!! 궁.극.니.퍼. 모든 궁극의 리뷰가 두부를 써는 기분이다 라고하는데 이해가 되질 않았다.. 나는 웃기지만 ㅋㅋ 기본니퍼를 쓰고 아트나이프로 다듬고 있었다... 친구가 그걸 듣고 매우 놀랐지만 ㅋㅋ 어쨋든 만드는데 불만족은 가져도 지장은 없어서 가능했던걸지도? 띵동 궁극니퍼가 배달왔습니다 ^오^ 왼쪽 궁극니퍼 5.0 이고 왼쪽은 GN-125 1차 니퍼로 자주 파는거다 암튼 같이 삼 궁극의 내구성이 구리다는 이야기를 듣고... 1차는 ..
아 너무 더워 ㅠㅠ 흑흑 오늘은 MG유니콘 밴시 노른을 가져왔다~~ 첫 MG 진짜 예쁘게 만들고 싶어서 그리고 최애라서 ㅋㅋㅋ 데칼도 사재로 샀음... 애가 본체가 어두워서 원래 그 데칼을 붙이면 약간,,하얗게,,보이는게 너무 거슬릴거같아서 새로샀다 택배를 기 다 리ㅡ 는 중 . . . 옴!! 오 픈 중 . . . 존멋!! 존잼일거같음!! 유니콘 작례 서 치 중 . . . 서치하다 작례는 아니고. . . . 멋진걸 봄. . . . 어차피 못만듬! 준비물!! 따로산 데칼!! 그리고 건담 황금 마커 ! ! ! ! ! !!!!(색이 구릴줄 알고 삼) 데칼 비교!! 금색홀로그램 삿음 존멋!!!! 조립하자!!!!!!!!!!!!!! 몸통 조립 완료! 얼굴을 조립하자 몸통 조립하고 얼굴 조립중인데 데칼 1번을 붙이래..
좋아 시간있을때 해야지 ㅋㅋ 두번째 리뷰! ㅂ바로 바로바로바로 RG 더블오 퀀터 ㅋㅋㅋㅋ HG 엑시아를 한참 조립하면서 솔직히 걱정했음 HG 바로 RG를 내가 해도될까?...했는데... 엑시아를 완성하고 ㅋㅋㅋㅋㅋㅋㅋ아 이제 RG해도되겠다~! 했다 ㅋㅋㅋㅋ 친구랑 대화하다가 더블오도 괜찮다고 해서 RG 연습용으로 샀음 근데 하다가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따블오의 매력에 푹빠짐 ㅠㅠ 진짜 예쁜,,ㅠㅠㅠ 정석 건담 느낌 좋음!! 정의같고 막 그렇잖아 솔직히 내가 엑시아 좋아하는건 악당느낌이라 좋음 ㅋㅋ애니도 악당으로 나오긴했지만... 어쨋든 저걸 삼 ~_~ 이것도 이미 완성해서 저렇게 모아둠.. 얘도 아마 액자운명이 되겠지~ 저 설명서 사진두 존예인듯 그리고 이땐 재료가 늘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뒤에..
뭐부터 시작할까...건프라에 빠진거 부터가 좋을듯하다 때는 6월 중순쯤? 아마..22일..21일? 이었을것이다 ㅋㅋ 친구와 게임중 나눈 대화...가 나비효과가 됐다..... 친구는 이미 건담애니와 건프라를 즐겨 만들고 있었고 집에 놀러올때 자쿠를 만들어 두고간적이 있었다 그 후 심심해서 건담을 이것저것 검색했더니 은근 내취향 건담이 있더라... 하면서 한참 봤던거 같다 그리고 며칠후에 친구랑 게임을 하다가 닉네임 이야기가 나와서 닉네임을 맞추자! 해서 한게 엑시아와 발바토스 ㅋㅋ 그외에 건담도 나오면서 친구와 대화를 나눴더니 재미있었다 물론 내가 아는건 매우 한정됐지만... ㅋㅋㅋㅋㅋㅋ친구도 재미있었는지 둘이 한참 대화했던거같다 그러다가 건프라 이야기까지 나와서 한번해봐~ 식으로 시작된게... 나도 어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