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아와 발바토스

안녕 안녕~ 너무 글이 늦었네... 아휴 솔직히 그동안 건담 조립한것도 있었는데 글쓰는게 귀찮아서 ㅎㅎ ㅎㅎ 이번에 조립한거는...아 근데 진짜 그 투표했던거 조립해야되는데... 새로 나오는 애들이 너무너무 바로 조립하고 싶었던것들이라서 투표는 나중에 하고... 그냥 내가 먼저 하고싶은거 조립해버렸다 ㅎㅎ 그래서 조립할게 뭐냐?? 뭐냐뭐냐?? 바로바로 RG 뉴건담!!!!!!!!!!!!!! 캬 이번에 나온 신제품으로 진짜 장난아닌 기대작이었음... 그리고 조립해보니 기대한 보람이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뉴건담 조립을 해볼까? 박스아트부터 보면 아주 정직한 사진...RG는 머 맨날 똑같지 아니 근데 창문에서 빛나오는거 때문에 되게 성스러워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용물... 핀판넬 ..

안녕!!!!!!!!!!! 오늘의 리뷰!!!!!!!!!!!!!!!!!!!!!!!!!!!!!!!! 하기 전에!!!!!!!!!!!!!! 매우 길다!!!!!!!!!!!!!!!!!!!!!!!!!!!!!!!!!!!!!!!!!!!!!!!!!!!!!!!!!!!!! 사진이 역대급 많은거 같다... 하지만 내가 이걸 조립하면서 어떤 기분이고 뭘 느꼈고 뭐가 빡쳤고 뭐가 재미있었는지 기록해야되니까 쓴다... 이렇게 기니까 쓰는것도 지친다 아냐... 내가 아님 누가 쓰겠어 쓰자 쓰자 그래서 오늘의 리뷰는 뭘까 알지 풀콩 ! [RG] 풀아머 유니콘 건담 ! 콩까지마! 자 시작해볼까??? 박스아트부터 봅시다 일러에서는 발광을 하시는군요 조낸 멋있습니다 마!!! 사나이라면 풀아머 아니것냐!!!!!!!! 네!! 그래서 샀습니다!!!..

2월도 다가고 곧 봄이오는 3월~!!! 하하 2월이 벌써 끝나가네 건프라 리뷰로는 한달 넘어 온거같은데... 중간에 베지터가 있었을뿐... 브로리 극장판 봤나요? ㅎㅎ 베지터 제 첫사랑임 아무튼 뭐...좀 늦을 수도 있지 자유 업로드인데 하하 뭐 잘못됐나? 아무튼 2월의 라스트팡 리뷰를 하겠다 발보랍럽ㄹ바바바로바로바로바로 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 아마츠 미나!!!!!!!! 괄호 열고 스페셜 코팅 괄호 닫기 하하 하하하핳하하하ㅏ크하하학 크하하ㅏㄱ !!!!!!!!!!!!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에 갑자기 꽂힌 내가 2018년 엑스포에 가서 한정판을 산것이다.. 이때부터인가요 아스트레이가 그냥 다 좋아진것은... ㅎㅎ... ......... 어쩌다가..... 그래...우선 리뷰부터 하자 근데 난 리뷰보단 후기 느낌..

전에 완성한거인데... 이제 올리네...... ㅠㅠ 왜냐면 다른곳에서 만든거라 가져오는데 시간이 걸렸다...으아ㅏ 그래서 오늘의 리뷰는?~?~?? 바로 사 자 비 !!!!!!!!!!! [RG] 사자비~!! 역습의 샤아에서 샤아가 타는거죠 거기서 샤아 진짜 잘생겼고 자기 얼굴 잘생긴것도 알아서 뭔가 막 이용도 많이함 근데 막판에 이상한 찌질이 같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언도 터지지 . ... 진짜 웃긴애야 그래서 인기가 많나?? 솔직히 멋지니까!! 샤아 잘생겼지... 퍼건 리메이크 해줘라 스레기들아 자 박스 아트부터 봅시다...사자비의 위엄이 오지지 않습니까!?!?!?!! 진짜 예뻐 ㅠㅠㅜㅠ 흑흑 진짜 이 사자비 말 많았잖아 떡밥부터 어마무시했던 ㅋㅋㅋ 그땐 건담을 안팠지만 지..

안녕!! 날짜로는 10일 정도 밖에 안지났지만 많은 일이 있었다 그래서 좀 쉬고 놀고 그랬음~~ 날짜로 따지면 거의 10일간 건담은 조립도 안했지만 리뷰는 지금쓰네 조립은 옛날에 했는데 사진을 이제 찍어서... 어쨌든 오늘의 리뷰는 뭘까~!! RG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사실 이건 애니를 본적이 없는데 뭔가 삘이 꽂혀서 사버린 케이스다... 그런데 건담은 원래 취향이 없고 파다보면 점점 좋아지는거같아, 그래서 더 매력적인 취미인거 같음 왜냐면 계속 그러니까 질리지가 않아서 ㅋㅋㅋ 그리고 이 레드 프레임...조립을 한건 한달전인데 그동안 친구가 집에 와서 같이 조립할때 너도 새거 하라고해서 계속 못하고 ㅋㅋ 한달간 방치됐다가 이제 다시 만진 애다 그럼 박스를 열어볼까?? 안에 RG라서 별로 없는데 사실..

이번엔 빠르게 다시 보는 리뷰다 핳하 친구랑 같이 일박이일 건프라 조립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재미있었음 같이 건프라는 친구가 있어서 좋구만 수다떨면서 조립하고 모르는거 애매한거 서로 물어보고... 망한거 서로 보여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고 다시하고... 어쨌든............ 오늘은 리뷰전에 또 잠시 사담을 하나 하자면... 기억나싑니까..? 건덕이라면...반다이 맨날 들어가겠지? 그래..이벤트 했었다 하하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 돈..돈없어.. 돈없는데 뭐? 레프 카이..? 뭔,, 뭐임? 머,,,,,,,,,,,,,머지? 머임?.. 뭔,, 나 장바구니에 있던거 들킴? 언제..??????????..

좋아 시간있을때 해야지 ㅋㅋ 두번째 리뷰! ㅂ바로 바로바로바로 RG 더블오 퀀터 ㅋㅋㅋㅋ HG 엑시아를 한참 조립하면서 솔직히 걱정했음 HG 바로 RG를 내가 해도될까?...했는데... 엑시아를 완성하고 ㅋㅋㅋㅋㅋㅋㅋ아 이제 RG해도되겠다~! 했다 ㅋㅋㅋㅋ 친구랑 대화하다가 더블오도 괜찮다고 해서 RG 연습용으로 샀음 근데 하다가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따블오의 매력에 푹빠짐 ㅠㅠ 진짜 예쁜,,ㅠㅠㅠ 정석 건담 느낌 좋음!! 정의같고 막 그렇잖아 솔직히 내가 엑시아 좋아하는건 악당느낌이라 좋음 ㅋㅋ애니도 악당으로 나오긴했지만... 어쨋든 저걸 삼 ~_~ 이것도 이미 완성해서 저렇게 모아둠.. 얘도 아마 액자운명이 되겠지~ 저 설명서 사진두 존예인듯 그리고 이땐 재료가 늘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뒤에..